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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자마자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볼 게 많아서 당황. 좋긴 좋은데 이럴줄은 몰랐지... 장식 박물관이라길래 저녁에 빌리 엘리어트 보러 가기 전 느슨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으니까. 여기가 (아마) 2007년 관광객들이 뽑은 런던 최고의 명소라고 하던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해했습니다.

어쨌든 여기 내부도 일단은 패스. 산처럼 쌓이는고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