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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날아서 충돌하려는 거 같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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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서 트라팔가의 넬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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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로를 생각해보니 그새 빙글빙글 엄청 많이도 걸었네요. 좀 일찍 들어가서 배터리가 간당간당해가는 m5며 4150이며 z712며 충전도 하고 사진 정리도 할까 하고 돌아가기 전에 민박집에서 가까운 스피탈필즈 마켓이나 구경할까 싶어서. charing cross에서 지하철을 잡아타려고 내려가는 길. 색감이 예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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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승역인 토튼햄 코드 로드역. 여기도 예쁘죠. 런던 지하철은 나쁘지 않은데, 환승할때 역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쳐...